[신 창업아이템] 독거노인 유품정리 대행 서비스

투자비ㆍ각종 경비 부담 적어 수익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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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8-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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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업아이템] 독거노인 유품정리 대행 서비스
독거노인에 위안 선물 장점
초고령사회 유망 사업 기대


유품정리는 고인이 사용했던 물건 모두를 유품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정중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폐기물은 처분하고 매입 가능한 제품들은 매입하고, 소중한 것들은 보기 좋게 정리해서 유족들에게 전달한다.

일본에서는 유품정리를 생전에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내일 혹은 가까운 미래에 자신의 죽음을 전제로 매일 매일을 지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고 없이 갑자기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아이템은 얼마 전 TV를 통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된 것으로, 독거노인의 `사후 집정리 대행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유품정리 대행 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도입되고 있지 않은 아이템이지만, 실버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는 이미 선보여 많은 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업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의 가장 큰 특징은 독거노인 또는 노인 부부들에게 가장 큰 위안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걱정거리 중 한 가지는 죽은 후에 살고 있는 집과 유품을 누가 깨끗이 정리해 줄까라는 점이다. 죽음 후 그들이 머문 곳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는 서비스는 비록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노인들이지만 큰 위안과 평안을 그들에게 선물해 주고 있어 입소문을 통해 조금씩 알려지고 있고 회원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미 예견된데로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점에서 독거노인 사후 유품정리 대행 서비스 사업은 앞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점차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서도 상당히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투자비와 각종 경비가 많이 소요되지 않는 특성이 있기에 다른 실버사업에 비해 수익성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독거노인이 마지막으로 쓰는 돈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는 수익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ㆍ소상공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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