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디스커버리 솔루션 기술력 `특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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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디스커버리 솔루션 기술력 `특출`
■ 새 전기 맞는 디지털 포렌식

인정보(공동대표 김동일 인재형)는 E-디스커버리 솔루션에 특히 강점을 갖고 있다. 디지털 증거개시에 따른 자료의 확보와 분석, 관리, 제시에 경쟁력을 가진 솔루션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즉 PC 내 문서, 이메일, 메신저의 대화내용, 회계자료, CAD나 CAM 파일, 웹페이지 등에 대한 통합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정보의 디지털 포렌식 기반 제품 라인업은 크게 세 가지로 대별된다. 개인정보 및 기업 내부자료에 대한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PF(Privacy Finder)v2.0', 디지털 데이터 보안조사시스템 `Qator엔터프라이즈', 보안점검 및 현장감사를 위한 `SecuIn'이다.

이 가운데 Qator엔터프라이즈는 컴퓨터 포렌식의 전 과정이 탑재된 디지털데이터 포렌식 솔루션이다. 특히 정보유출사고가 일어났을 때 근원이 어디인지 효과적으로 검색한다.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에이전트를 사용한 원격조사 시스템으로 해당 PC사용자의 업무중단이 없다. 이는 관련자 추적과 업무효율성 양 측면에서 경쟁력 요소다.

삭제된 내용의 복구와 대상자PC의 저장매체 복사는 물론이고 USB저장매체의 연결 흔적 추적 및 자동복사 기능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조사에 편리한 다양한 뷰어 기능을 포함해 사용자에게 뛰어난 UI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소송 대응이 가능하며 기업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E-디스커버리를 충족한다.

인정보는 디지털 포렌식이 복구와 검색 단계에서 일반 수사기관과 법률시장의 데이터 추적 단계로 발전하고, 이어 각종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한 컴퓨터 포렌식 응용과 상시운용 단계로, 마지막으로 E-디스커버리를 통한 일반 법률시장 및 기업감사, 상시감사 시장으로 변화해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E-디스커버리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일 대표는 "일반 법률시장에서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국내 굴지의 로펌뿐 아니라 국내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는 해외 로펌까지 접촉해 오고 있다"고 말한다. 개인정보보호와 기업기밀유출방지 등에 관련한 법률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근원적 원인에 접근하는 디지털 포렌식이 각광받고 있다는 얘기다.

김 대표는 "사회가 투명해지고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기업 감사제도도 아울러 변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일반 관리적 조치나 시스템상 개선만으로는 안 되고 사전 사후 추적을 과학적으로 해낼 수 있는 디지털 포렌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정보의 E-디스커버리 솔루션은 △원격 디스크 이미지 분석 △원격 시스템 로그 수집 및 분석 △자료 리뷰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디지털 포렌식을 지원한다. 우선 원격 디스크 이미지 분석 시스템은 다중 조사자들이 동시에 사용하고 협업할 수 있게 해준다. 원격 시스템 로그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은 분석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정보를 항목 상호간의 연관성을 참고하면서 수집,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자료 리뷰 기능은 다양한 데이터 파일에 포함된 자료에 대한 분류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며 각종 문서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같은 특징으로 인해 인정보의 E-디스커버리는 기업 감사, 일반 수사, 로펌의 포렌식 분석 툴로서 안성맞춤이다. 외산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효과와 함께 신규 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E-디스커버리를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포렌식에 수반되는 다양한 기반 기술과 분석용 기초 데이터의 수집시스템의 발전도 꾀할 수 있다.

김 대표 "빅 데이터 시대엔 디지털 포렌식이 더욱 긴요하게 쓰일 수밖에 없다"며 "아무리 데이터가 많더라도 분석과 리포팅 시간이 길어질 순 없기 때문에 데이터의 지능적 검색과 추적, 분석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은 갈수록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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