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창업아이템] 한 입 크기 베이커리 전문점

최고급 재료사용 매일 12종류 빵 생산

  •  
  • 입력: 2012-07-15 19:43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신 창업아이템] 한 입 크기 베이커리 전문점
반원형 똑같은 크기로 제조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인기


한 입 크기 제품만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다양한 빵들을 판매하는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이 아이템을 최초로 시작한 미국의 `모즈셀즈'는 한 입 또는 두 입 크기의 쿠키, 브라우니, 케익, 스콘 같은 제품들만 판매한다.

매일 최소한 12가지 다른 종류의 빵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 빵들은 모두 반원형의 똑같은 크기로 만들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방부제나 트랜스 지방 같은 유해 물질은 전혀 사용하지 않은 최고급 재료만을 이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 빵의 가격은 개당 약 800∼1000원이고, 4개에 3000원, 12개에 8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제과점이 약 1만5000여 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에서 3분의 1인 약 5000여 개는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규모로 산정해 보면 국내 제과점 시장은 약 2조원의 거대한 시장인 것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국내 제과점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더 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저트의 경우 과거엔 대개 식사 후에만 먹는 후식이었으나,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디저트 카페, 디저트 뷔페 등이 생겨나면서 가볍게 먹는 식사로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즘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 입 크기의 쿠키나 빵, 머핀 등은 맛과 영양도 뒤지지 않아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앞으로 한 입 크기의 베이커리 빵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더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ㆍ소상공인진흥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