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창업아이템] 맞춤형 요리책

콘텐츠 직접 선택… 비법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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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7-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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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업아이템] 맞춤형 요리책
원하는 요리법 골라 채택
표지 디자인도 마음대로


10분 만에 하는 스피드 쿠킹, 엄마가 알려주는 요리비법 등 다양한 제목과 종류를 자랑하는 요리책 분야에도 고객 맞춤형 시대가 열렸다. 테이스트북(TasteBook)에서는 자신만의 요리책을 만들어 주는데, 원하는 요리법에서 책 타이틀, 표지 사진에 이르기까지 요리책에 들어갈 콘텐츠를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다.

고객은 엄선된 최고의 요리법 사이트, 잡지, 요리책 등에서 전문가의 요리법을 찾아 그 내용을 실을 수 있다. 또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면 책에 들어갈 개인 사진과 함께 업로드도 가능하다.

테이스트북은 쉽게 분류 가능한 10개의 컬러 탭, 하드 커버, 바인더로 구성돼 있다. 바인더는 원하는 페이지만 따로 떼어낼 수 있고, 추가로 레시피를 넣을 수 있어 유용하다. 레시피의 개수에 따라 25개, 50개, 100개 짜리 3종류로 주문할 수 있다. 25개나 50개 짜리 테이스트북을 신청했더라도 바인더가 100개의 레시피까지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로 주문해 끼워 넣을 수 있다.

테이스트북 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는 쉽고 빠른 검색과 편집을 도와주기 때문에 책을 만드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수천 개의 요리법을 검색해 원하는 요리법을 고른 다음, 나만의 폴더에 담는다. 그리고 책에 들어갈 디자인 표지와 속지를 선택하고, 책제목과 챕터별 제목은 원하는 대로 붙인다. 모든 선택을 마치면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e북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테이스트북이 완성되면 카트에 담아 주문하면 된다.

요즘은 디지털 인쇄방식을 통해서도 인쇄 품질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그래서 기존 옵셋 방식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좋은 품질의 책이 아주 빠른 시간에 소량으로 만들 수 있다.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제품 매뉴얼, 사보, 주총자료, 카탈로그 등 모든 인쇄물을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서적들과 같은 책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일반인들도 맞춤형 요리책과 같이 손쉽게 책을 만들어 시중에 판매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ㆍ소상공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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