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창업아이템] 여성전용 카센터

섬세한 설명ㆍ배려 신뢰 `틈새형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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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6-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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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창업아이템] 여성전용 카센터
직원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
작업장 분위기도 깔끔하게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에 의한 카센터는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이다. 카센터에 가면, 여성 고객들은 흔히 차에 대해 모르는 심지어 차를 이해하지도 못하는 존재로 취급받기 일쑤다. 그래서 일부 몰상식한 카센터들의 경우 여성 운전자들에게 남성 운전자들에 비해 더 많은 수리 비용을 받아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이 여성 전용 카센터는 사장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대다수가 여성이다. 이 곳에서는 여성 고객만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 진단에서부터 정비와 수리, 교육,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자세한 설명과 섬세한 배려로 제공된다. 또 여성 운전자들은 오감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기존의 더러운 작업실 분위기가 아닌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만들어져 있고, 커피와 차, TV, 잡지, 신문, 인터넷, 음악 등 부가적인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 운전자수는 약 800만명에 달하고 있는데,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오늘날 여성들의 직업이 다양해지고 사회 진출 역시 활발해짐에 따라 그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 국내 자동차 정비업체는 3만개가 영업 중이고 시장 규모도 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남성 전용 공간으로만 여겨졌던 카센터 업계에서 여성 전용 카센터는 매력 있는 틈새형 아이템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 운전자만을 위한 세심하고 믿음직한 정비 서비스와 꼼꼼하고 섬세한 회원관리가 이뤄진다면 앞으로 더 큰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자료제공=중소기업청ㆍ소상공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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