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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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1동 자원봉사협력단이 G밸리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한 한국 클래식 영화 상영회를 연다.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구로1동 구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1940년대 한국 대표 영화를 상영하는 것.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검사와 여선생'으로 무성영화 마지막 변사인 신출(申出) 선생이 함께 한다. 관객은 별도의 접수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검사와 여선생'은 김춘광 원작, 윤대룡 감독의 16mm 흑백 무성영화로 1948년 작품이다. 탄탄한 플롯과 연기로 한국 근대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구로1동은 "연말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모여 지난 세월을 추억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번 영화 상영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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