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대한 미국인의 반응 담아

아리랑 투데이, 오늘 오전과 낮 두 차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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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대한 미국인의 반응 담아
미국에서 한류가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월 16일과 17일, 미국 LA에서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가 마련한 `한류 알리기' 행사에는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임권택 감독을 비롯한 한국의 문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류의 지속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앨버트 김 프로듀서는 "예전과는 달리 한국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이를 글로벌 문화와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17알 LA총영사관저에서 열린 만찬에는 롯데호텔 총주방장 이병우 이사팀이 출동해 `고급 식당(FINE DINING)'을 내세운 메뉴들을 선보였고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25일 빌보드 코리아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한 `K-POP 마스터스'에는 동방신기, 씨스타, 샤이니, 앰블랙 등 K-POP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어 추수감사절 연휴인 25일과 26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2만여 팬들이 모여들어 대성황을 이뤘다.

미 주류 언론은 `한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 대해 이야기했고, 라스베가스 시는 이례적으로 11월 25일을 `K-POP MASTERS DAY'로 정하기도 했다.

세계는 한류에 대한 열광을 넘어서 한류를 자신들의 문화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류, 그 현장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5일 오전 7시, 낮 12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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