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설립 후보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찾는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을 통해 전국 지역에 세부업종별로 공장설립이 가능한 지역을 검색해 주는 `기업입지 지원서비스'를 27일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 접수를 통해 기존에 신청인이 각 시도에 설치된 `기업입지지원단' 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방문해 공장설립 등을 신청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되었다.

서비스 이용법은 제반 첨부서류와 함께 `온나라부동산포털'에서 소정의 양식을 작성ㆍ신청하면, 지형ㆍ지적도 등 100여종의 주제도와 14만개 공장과 730여 산업단지정보 등을 활용해 공장설립 가능성 및 입지타당성 검토결과를 제공받게 된다.

국토부는 "기업은 물론 인허가 담당공무원들도 공장부지나 산업단지의 입지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특히 일반인 또는 개별기업은 공장설립이 불가능한 토지를 사전에 선별할 수 있어 과다한 난개발 방지와 이에 따른 계획적 국토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