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1만원으로 선행을 펼치는 창의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만원의 마법` 시즌4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법나무재단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네오위즈가 설립한 비영리 기업이 다.
`만원의 마법`은 1만원으로 가장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한 참가자를 선정해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만원의 마법` 홈페이지에 선행 아이디어를 등록한 참가자 중 1천500명을 선정해 활동자금 1만원을 지급하면 참가자들은 1만원을 이용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베스트 1만원`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선정해 노트북과 상품권 등을 선사한다.
아이디어 등록은 7월17일까지이며 1만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내용 등록 기간은 7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만원의 마법` 시즌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10000won.magictr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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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마법`은 1만원으로 가장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한 참가자를 선정해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만원의 마법` 홈페이지에 선행 아이디어를 등록한 참가자 중 1천500명을 선정해 활동자금 1만원을 지급하면 참가자들은 1만원을 이용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베스트 1만원`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하며 이외에도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선정해 노트북과 상품권 등을 선사한다.
아이디어 등록은 7월17일까지이며 1만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내용 등록 기간은 7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만원의 마법` 시즌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10000won.magictr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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