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www.youtube.com)는 동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 그램`을 국내 공식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가 자신이 보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튜브와 광고수익을 배분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 세계 21개 국가에서 개인 사용자와 음반 기획사, 방송국 등 약 2만개 파트너가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다.
유튜브는 지난 20일 역삼동 구글코리아에서 국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설명회를 개최, 수익 방식과 저작권 보호 방법, 자막 번역과 검색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유튜브는 현재 사이트에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페이지를 마련해 파트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가 자신이 보유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튜브와 광고수익을 배분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 세계 21개 국가에서 개인 사용자와 음반 기획사, 방송국 등 약 2만개 파트너가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다.
유튜브는 지난 20일 역삼동 구글코리아에서 국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설명회를 개최, 수익 방식과 저작권 보호 방법, 자막 번역과 검색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유튜브는 현재 사이트에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페이지를 마련해 파트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