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가 서비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RPG `삼국지략'이 국가전투를 6일 업데이트했다.
삼국지략의 국가전투 시스템은 올 상반기에 공개된 5대 기획 중 핵심 콘텐츠로 주목 받아온 업데이트로 위, 촉, 오 3개 국가의 이용자들이 이용자간 전투를 통해 영토와 세력 확장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국가전은 5대5부터 최대 20대20에 이르는 이용자들간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대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인공 캐릭터 50등급 이상 이용자들이 공격과 방어측으로 나뉘어 전장 쟁탈전과 성 공방전을 치르게 된다. 전장 쟁탈전의 경우 적국 부대를 전멸시킬 경우 승리하게 되며 성 공방전은 공격측이 적국의 성 요새를 파괴하거나 방어측이 상대 부대원의 건물 파괴를 저지하면 해당 성의 소유권을 얻을 수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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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략의 국가전투 시스템은 올 상반기에 공개된 5대 기획 중 핵심 콘텐츠로 주목 받아온 업데이트로 위, 촉, 오 3개 국가의 이용자들이 이용자간 전투를 통해 영토와 세력 확장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국가전은 5대5부터 최대 20대20에 이르는 이용자들간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대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인공 캐릭터 50등급 이상 이용자들이 공격과 방어측으로 나뉘어 전장 쟁탈전과 성 공방전을 치르게 된다. 전장 쟁탈전의 경우 적국 부대를 전멸시킬 경우 승리하게 되며 성 공방전은 공격측이 적국의 성 요새를 파괴하거나 방어측이 상대 부대원의 건물 파괴를 저지하면 해당 성의 소유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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