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창간 축하 메세지-권영수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
오피니언 리더들의 동반자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IT 전문 언론으로서 디스플레이 산업 등 IT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IT 산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등 새로운 IT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1년 간 급변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독자와 IT 산업을 긴밀히 연결해 주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IT 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IT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양질의 컨텐츠를 식별하고 대중에게 필요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여 전달하는 언론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국내외 IT와 디지털 산업 트렌드를 신속히 제공해 주는 전문 매체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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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IT 전문 언론으로서 디스플레이 산업 등 IT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IT 산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등 새로운 IT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1년 간 급변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독자와 IT 산업을 긴밀히 연결해 주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IT 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IT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바다에서 양질의 컨텐츠를 식별하고 대중에게 필요한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여 전달하는 언론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국내외 IT와 디지털 산업 트렌드를 신속히 제공해 주는 전문 매체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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