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확산 지속적 매출증대 기대
■ 주목 e기업 - 모바일리더
모바일리더는 PC 씽크(Sync)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대기업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에게 공급하는 기업으로 연간 계약을 통한 안정적 매출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 형태를 지니고 있다.
대기업에 의존도가 높은 점이 리스크가 되고 있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와 애플의 아이폰 효과로 인한 국내 대기업 제조사들은 시간적ㆍ인력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앱스토어(T스토어ㆍ삼성앱스토어ㆍ안드로이드마켓 등)들이 정리되지 않은 국내외 마켓플레이스에서 이 회사의 제품인 PC 씽크를 이용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요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리더의 사업형태로 꾸준히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오픈된 시장을 공략한다면 성장성이 좋아질 것이다.
PC 씽크 솔루션은 모바일분야 국제 표준 기구인 OMA(Open Mobile Aliance)가 제정한 단말기 관리(Device Management) 표준 스펙 1.1.2를 적용한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단말 제조사에 삼성 외에 LGㆍ팬택ㆍ모토로라에도 씽크 프로그램을 공급 중이다. 또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 외에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의 PC 매니저(Manager)에도 공급을 확대한다. 스마트폰의 확대에 따른 제조사와 통신사간 콘텐츠 시장의 유통이 경쟁을 하고 있어 PC와 연동하는 프로그램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7년 64억원, 2008년 85억원 그리고 지난해 99억원으로 연 평균 매출 25%의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영업이익률은 기존 솔루션의 유지보수 매출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매출 비중은 PC 씽크 84.4%, 멀티미디어솔루션 15.3%, 기타 1.7% 등이다. PC 씽크에서 클라우드 씽크로의 발전에 따른 매출과 함께 신규솔루션이 요구될 전망이다. 또 일본 등 해외 진출로 내년의 매출 성장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연초 삼성ㆍLG와 연간유지보수 비용으로 계약된 금액만으로 목표 매출액의 50% 달성했다. 하반기에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콘텐츠 시장의 발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PC와 연동해 사용되는 씽크 프로그램의 기능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면서 매출 증대도 함께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2010년 매출액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으로 순익률이 35%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SW) 업체로 현 주가에서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모바일리더는 PC 씽크(Sync)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대기업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에게 공급하는 기업으로 연간 계약을 통한 안정적 매출로 수익성이 좋은 사업 형태를 지니고 있다.
대기업에 의존도가 높은 점이 리스크가 되고 있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와 애플의 아이폰 효과로 인한 국내 대기업 제조사들은 시간적ㆍ인력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앱스토어(T스토어ㆍ삼성앱스토어ㆍ안드로이드마켓 등)들이 정리되지 않은 국내외 마켓플레이스에서 이 회사의 제품인 PC 씽크를 이용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요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리더의 사업형태로 꾸준히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오픈된 시장을 공략한다면 성장성이 좋아질 것이다.
PC 씽크 솔루션은 모바일분야 국제 표준 기구인 OMA(Open Mobile Aliance)가 제정한 단말기 관리(Device Management) 표준 스펙 1.1.2를 적용한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단말 제조사에 삼성 외에 LGㆍ팬택ㆍ모토로라에도 씽크 프로그램을 공급 중이다. 또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 외에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의 PC 매니저(Manager)에도 공급을 확대한다. 스마트폰의 확대에 따른 제조사와 통신사간 콘텐츠 시장의 유통이 경쟁을 하고 있어 PC와 연동하는 프로그램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7년 64억원, 2008년 85억원 그리고 지난해 99억원으로 연 평균 매출 25%의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영업이익률은 기존 솔루션의 유지보수 매출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매출 비중은 PC 씽크 84.4%, 멀티미디어솔루션 15.3%, 기타 1.7% 등이다. PC 씽크에서 클라우드 씽크로의 발전에 따른 매출과 함께 신규솔루션이 요구될 전망이다. 또 일본 등 해외 진출로 내년의 매출 성장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연초 삼성ㆍLG와 연간유지보수 비용으로 계약된 금액만으로 목표 매출액의 50% 달성했다. 하반기에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콘텐츠 시장의 발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PC와 연동해 사용되는 씽크 프로그램의 기능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면서 매출 증대도 함께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2010년 매출액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으로 순익률이 35%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SW) 업체로 현 주가에서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