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 담는 미디어 되길
그간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인 제언과 비평을 아끼지 않았던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더불어 오늘이 있기까지 10년을 한결같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디지털타임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1969년 역사를 시작한 인터넷은 오늘날도 그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인터넷은 비디오 트래픽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넷으로 진화하는 한편 협업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전혀 새롭고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기술이 적용되면서 효율성이 한층 극대화되는 동시에 과다한 시스템 투자와 전력 소모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자정 노력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타임스가 40년 이상 변화를 지속하고 있는 혁신적인 인터넷의 역사를 닮아갔으면 한다.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심에 서는 것은 물론 협업과 지속가능성을 독려하는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미디어로서 보다 견고히 자리매김 하길 부탁한다.
지난 1969년 역사를 시작한 인터넷은 오늘날도 그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인터넷은 비디오 트래픽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넷으로 진화하는 한편 협업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전혀 새롭고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기술이 적용되면서 효율성이 한층 극대화되는 동시에 과다한 시스템 투자와 전력 소모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자정 노력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타임스가 40년 이상 변화를 지속하고 있는 혁신적인 인터넷의 역사를 닮아갔으면 한다.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심에 서는 것은 물론 협업과 지속가능성을 독려하는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미디어로서 보다 견고히 자리매김 하길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