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2단계 선도 정보전달자 소임 기대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날로그시대로부터 디지털시대로의 커다란 변화를 시작하는 21세기 초에 디지털타임스가 창간된 것은 매우 중요한 시대적 의미를 갖습니다. 돌이켜보면 1990년대를 강타한 세계화의 열풍은 새로운 문명시대로의 진입에 실패하는 나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세계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세계화ㆍ정보화를 통한 일대 개혁작업이 진척되었습니다.
새로운 문명사회로의 진입을 위하여 전국민적인 공감대의 확산이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정보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비전의 공유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새로운 문명을 알리는 선구자의 사명을 가지고 디지털타임스가 창립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경영실적 또한 흑자로 전환시키는 등 기업혁신에도 모범을 보여왔습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정보화는 제2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하드파워가 중심이던 시대에서 소프트파워가 중심인 시대로 변화하는 세계적 추세에서 정보화의 핵심을 형성하는 소프트 산업 영역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시급하게 되었습니다.
정보화 1세대에서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던 디지털타임스는 이제 새로운 정보화 2세대에서도 우리사회의 미래지향적 정보전달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으로 믿습니다.
아날로그시대로부터 디지털시대로의 커다란 변화를 시작하는 21세기 초에 디지털타임스가 창간된 것은 매우 중요한 시대적 의미를 갖습니다. 돌이켜보면 1990년대를 강타한 세계화의 열풍은 새로운 문명시대로의 진입에 실패하는 나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세계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세계화ㆍ정보화를 통한 일대 개혁작업이 진척되었습니다.
새로운 문명사회로의 진입을 위하여 전국민적인 공감대의 확산이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정보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비전의 공유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새로운 문명을 알리는 선구자의 사명을 가지고 디지털타임스가 창립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경영실적 또한 흑자로 전환시키는 등 기업혁신에도 모범을 보여왔습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정보화는 제2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하드파워가 중심이던 시대에서 소프트파워가 중심인 시대로 변화하는 세계적 추세에서 정보화의 핵심을 형성하는 소프트 산업 영역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시급하게 되었습니다.
정보화 1세대에서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던 디지털타임스는 이제 새로운 정보화 2세대에서도 우리사회의 미래지향적 정보전달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으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