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GM대우 `차세대 글로벌 소형카 컨셉트카` 공개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최초 공개
GM대우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하는 `2010 북미 국제 오토쇼'에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의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 본부인 GM대우가 디자인을 주도한 이번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컨셉트카는 이번 모터쇼에 `시보레 아베오 RS (Chervrolet Aveo RS)' 쇼카(show car)라는 이름으로 전시되며, 이번 디자인 컨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돼 향후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는 기존 모델(젠트라 및 젠트라 엑스)보다 더욱 크고 넓어진 외관 및 실내 공간, 그리고 스포티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사양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돌출형 헤드램프는 램프가 겉으로 노출된 듯한 입체적인 느낌을 제공하며,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돌출형 헤드램프는 램프가 겉으로 노출된 듯한 입체적인 느낌을 제공하며 19인치 휠을 장착했다.

138마력의 1.4리터 에코텍 터보 DOHC 엔진(1.4L Ecotec turbocharged engine)을 탑재해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최적의 조화를 이뤄 강력한 파워는 물론,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다. 차량 기어조작, 음향 시스템, 온도조절 기능, USB단자 등이 한곳에 모여있어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함께 뒷좌석 시트를 180도로 평평하게 눕힐 수 있어 여행을 떠날 때 큰 짐을 싣기 편하도록 디자인됐다.

한편, GM은 이번 북미 국제 오토쇼에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를 비롯해 GM대우가 개발을 주도한 라세티 프리미어(미국 현지명 시보레 크루즈)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보레 스파크)도 시보레 브랜드의 핵심 전시 차종으로 함께 선보인다.

이형근기자 bass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