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판매 150만대 돌파…131개 어워드 수상
■ 2009 하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부문 - 넷북
삼성전자의 넷북 `NC10 특별판(NT-NC10 KC100)'은 지난해 9월 출시된 `NC10'에서 배터리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NC10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5월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다시 3개월 만인 지난달 전 세계 누적판매대수가 150만대를 돌파하는 폭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150만대는 대한민국에서 연간 판매되는 노트북PC 전체 판매량에 육박하는 숫자다.
`NC10 특별판'은 59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인텔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와 10.1인치 LCD, 16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1GB DDR2 메모리, 블루투스 2.0 등 NC10의 첨단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삼성전자 최초의 넷북인 NC10은 휴대성을 극대화해 B5 용지 정도의 작은 크기에 최대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다. 무게는 1.3㎏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NC10은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리뷰 전문지인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에서 최고의 넷북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총 131개의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히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NC10 이외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나오토 후쿠사와'가 디자인한 넷북 `N310'을 출시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는 유럽 및 북미 등 해외시장에 넷북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노트북PC 시장에서 넷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라며 "넷북 부문에서도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넷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넷북 `NC10 특별판(NT-NC10 KC100)'은 지난해 9월 출시된 `NC10'에서 배터리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NC10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5월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다시 3개월 만인 지난달 전 세계 누적판매대수가 150만대를 돌파하는 폭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150만대는 대한민국에서 연간 판매되는 노트북PC 전체 판매량에 육박하는 숫자다.
`NC10 특별판'은 59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인텔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와 10.1인치 LCD, 16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1GB DDR2 메모리, 블루투스 2.0 등 NC10의 첨단 기능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삼성전자 최초의 넷북인 NC10은 휴대성을 극대화해 B5 용지 정도의 작은 크기에 최대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다. 무게는 1.3㎏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NC10은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리뷰 전문지인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에서 최고의 넷북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총 131개의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히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NC10 이외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나오토 후쿠사와'가 디자인한 넷북 `N310'을 출시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는 유럽 및 북미 등 해외시장에 넷북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노트북PC 시장에서 넷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라며 "넷북 부문에서도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넷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