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종합 2위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종합 2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단(단장 이창진 충북대 교수)이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획득, 참가 학생 전원이 메달을 따는 데 성공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국제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정윤)는 세계 청소년 과학영재들의 경연장인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로 종합 2위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최국인 대만이 금메달 4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서울과학고 1학년생인 최진일 군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육심찬(한국과학영재학교 2), 정택윤(세종과학고 2), 임도원(한국과학영재학교 1) 등 3명이 은메달을 땄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난 2007년 유네스코가 정한 `국제행성 지구의 해'를 맞이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는 1999년 9월 21일, 수 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치치지진 10주년을 회고해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20개국 11명이 참가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