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4일부터 5일까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과학축전'에 참가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친환경 신기술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과학축전은 유ㆍ초ㆍ중ㆍ고 성장세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과학체험 축제다. 현대차는 자체 체험부스를 마련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친환경 신기술과 작동원리를 교육하는 `하이브리드 교실', 차량 구입상담 및 전시코너를 운영했다.
또 현대차는 축제에 참가한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차를 준비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친환경성과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과학축전은 유ㆍ초ㆍ중ㆍ고 성장세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과학체험 축제다. 현대차는 자체 체험부스를 마련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친환경 신기술과 작동원리를 교육하는 `하이브리드 교실', 차량 구입상담 및 전시코너를 운영했다.
또 현대차는 축제에 참가한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차를 준비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친환경성과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