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부산 광안리에 BMW 모토라드 부산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BMW 모터사이클 공식 전시장인 BMW 모토라드 부산은 서울 강남에 지점이 있는 KJ 모토라드 딜러의 두번째 전시장으로, 300㎡ 규모 전시장과 정비실을 한층에 배치해 고객은 한 장소에서 구입은 물론, 정비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MW 코리아 모터사이클 담당 조성연 이사는 "기존에 정비만을 시행하던 것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부산, 경남지역 고객에게 보다 높은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전시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면서 "바르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BMW 코리아는 1999년 국내 모터사이클 판매를 시작한 이래, 서울 2곳을 비롯해 분당,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부산 등 주요 도시에 총 8개의 모토라드 전시장을 갖추게 되었으며, 450cc에서 1300cc까지 대형 모터사이클 업체 중 가장 많은 20여종의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BMW 모터사이클 공식 전시장인 BMW 모토라드 부산은 서울 강남에 지점이 있는 KJ 모토라드 딜러의 두번째 전시장으로, 300㎡ 규모 전시장과 정비실을 한층에 배치해 고객은 한 장소에서 구입은 물론, 정비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MW 코리아 모터사이클 담당 조성연 이사는 "기존에 정비만을 시행하던 것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부산, 경남지역 고객에게 보다 높은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전시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면서 "바르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BMW 코리아는 1999년 국내 모터사이클 판매를 시작한 이래, 서울 2곳을 비롯해 분당,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부산 등 주요 도시에 총 8개의 모토라드 전시장을 갖추게 되었으며, 450cc에서 1300cc까지 대형 모터사이클 업체 중 가장 많은 20여종의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