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용 스테로이드?' 픽스마골프가 장타 스티커를 선보였다. 드라이버 페이스에 붙일 수 있도록 제작된 장타 스티커는 임팩트 시 백스핀을 감소시켜 런을 최대화 함으로써 비거리 향상 효과를 실현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최대 20%의 비거리 증대효과와 악성 슬라이스, 훅을 완화시켜주고 관성모멘트를 극대화 해 방향성도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론 장타 스티커는 프로대회 또는 정규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악성 훅이나 슬라이스 그리고 짧은 비거리로 골프에 흥미를 잃은 골퍼에겐 골프에 대한 흥미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폴리맥스사가 수입판매하는 장타 스티커는 6장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으로 50~100회 정도 티샷이 가능하며 투명한 필름 재질이기 때문에 부착 후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탈부착도 용이하다.
문의_02)540-8690
물론 장타 스티커는 프로대회 또는 정규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악성 훅이나 슬라이스 그리고 짧은 비거리로 골프에 흥미를 잃은 골퍼에겐 골프에 대한 흥미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폴리맥스사가 수입판매하는 장타 스티커는 6장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으로 50~100회 정도 티샷이 가능하며 투명한 필름 재질이기 때문에 부착 후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탈부착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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