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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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 7월 31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슈펙스홀에서 개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장식'에서, SK텔레콤 이수혁 NI사업본부장(왼쪽 여섯번째)과 최우수상을 차지한 4개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렸으며, 총 132개팀 192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지난달 31일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우수콘텐츠로 선정된 총 65개 팀에 총 1억 3000만원의 상금을 포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8월중 시작되는 SK텔레콤 모바일 오픈마켓의 콘텐츠 확보와 개발자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6월1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렸으며, 총 132개 팀 192명이 참가해 열띤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일반 휴대폰용 게임/비게임 콘텐츠, 스마트폰용 게임/비게임 콘텐츠 등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000만원 등이 수여됐다. 최우수 수상작에는 지하철 목적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지국 기반 모바일 알람 서비스'와 여행코스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팔로우미(FollowME)'가 비게임부분 일반/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경영시뮬레이션과 퍼즐게임을 조합한 `몽키즈타이쿤'과 휴대폰 반주기반 노래연습 게임 `질러서바이벌'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5개팀중 1인 개발자가 27명으로 전문업체가 아니라도 우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SK텔레콤은 2차 공모전을 8월 중순부터 콘텐츠개발ㆍ아이디어ㆍ마케팅분야로 확대 실시하고, 9월중에는 벤처기업에도 개발지원금을 투자하는 등 콘텐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조성훈기자 ho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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