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골프가 2009 한국 장타자 선수권대회 최종 예선을 치른다. 오는 7월 6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 골프장에서 열리는 장타자 선수권대회 최종 예선은 45세 이하와 45세 이상의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1차 예선 45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한 공정한(26)씨와 45세 이상 부문에서 우승한 이종준(48)씨가 출전할 예정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오는 7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결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프로와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나이에 따른 그룹으로 나누어 비거리를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며 예선대회에서는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등 다양한 시상품도 마련됐다.
장타대회 참가 희망자는 웍스골프 코리아 홈페이지(www.worksgol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_02)703-3399
정원일 기자 umph@
이번 대회에는 1차 예선 45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한 공정한(26)씨와 45세 이상 부문에서 우승한 이종준(48)씨가 출전할 예정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오는 7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결전 출전권이 주어진다.
프로와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나이에 따른 그룹으로 나누어 비거리를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며 예선대회에서는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등 다양한 시상품도 마련됐다.
장타대회 참가 희망자는 웍스골프 코리아 홈페이지(www.worksgolf.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_02)703-3399
정원일 기자 ump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