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브리핑] 부러짐ㆍ분실 등 방지 기능성 골프티 `펜-티`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능성 골프티 펜-티가 출시됐다. 경기 중 티가 부러지거나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임팩트 시 티가 클럽헤드에 미치는 저항을 극소화 해 보다 정확한 샷에 도움이 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잔디에 꽂는 부분이 `펜(pen)'과 닮아 펜-티로 불린다. 경고한 탄성 소재를 사용한 이 제품은 나무티의 단점으로 지적되온 부러지는 현상을 보완했다.

먼저 부러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면에 꽂는 부분은 니켈 동 합금소재를 사용한 게 눈에 띈다. 또 이를 통해 기존 플라스틱 티와 달리 샷 후에 티를 잃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했다.

한편 볼을 올려놓은 상단부는 부드러우면서도 탄성이 뛰어난 나일론 재질로 만들어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 특허를 출원하고 골프용품점과 골프장 내 매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 주력해 제품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정원일기자 umph@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