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성공사례] 버디스크린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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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영업' 먼거리 단골 확보


■ 스크린골프 온라인 창업설명회

모성국 버디스크린골프 대표는 스크린골프 사업까지 3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 의류 도매업과 스크린골프장 사업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는 여유롭게 스크린골프장에서 손님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하는 일이 많다보니 스크린골프장은 거의 맡겨 놓는 편이죠"라고 말하는 그는 "하나하나 챙길 필요가 없고 운영을 하는 데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게 스크린골프장 사업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모성국 대표 역시 싱글핸디캡을 자랑하는 골프마니아. 그는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에 대해 `퍼주는 마케팅`이라고 표현했다. 고객들의 요구는 최대한 받아들이고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는 게 그의 설명. 모 대표는 "보통 사업을 시작하면 본전을 먼저 찾으려는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본전에 욕심을 부릴수록 투자에 인색해지기 때문에 사업을 더 키우는 데 한계가 생긴다"면서 "지출을 아끼지 않고 매출을 올리는 데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이익도 늘어난다. 또 고객들에게 아끼지 않고 투자한 만큼 그 효과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모성국 대표가 운영하는 버디스크린골프장의 장비는 골프존이다. 모 대표는 "골프존의 장비는 게임성과 현실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골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비"라고 말하면서 "사업 초기에는 몇 개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해봤지만 골프존에 대한 골퍼들의 평가가 가장 좋았고 매출만 봐도 타 사 제품을 선택할 이유가 없었다. 특히 로그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는 골프존의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예비창업자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모 대표는 "모든 사업이 마찬가지지만 자신만의 개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나는 개업 초기부터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골프장`을 컨셉트로 24시간 운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4시간 영업이라는 게 여러 가지 비용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었지만 나름대로의 특징을 만들기 위한 방편이었다. 결국 지금은 새벽시간이면 비교적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손님이 많고 이를 통한 입소문 효과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정원일 기자 umph@

◆디지털타임스 제1회 온라인 스크린골프 창업설명회

주관: 디지털타임스(http://www.dt.co.kr)

일정: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사이트 : http://screengolf.dt.co.kr

참여업체: 골프존, 알바트로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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