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적 조언ㆍ비평 충실해주길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한다.
IT 전문지의 대표 주자인 디지털타임스는 빠르고 심도 있는 분석으로 IT 전문인들이 즐겨 찾는 신문 중의 하나로, 그동안 정보통신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의 길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방송과 통신이 만나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생겨나는 융합 시대에는 정보보호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전자, 통신,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을 넘어, 이제는 이들과 함께 정보보호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됐다.
세계가 인정하는 IT강국의 타이틀뿐만 아니라 이에 걸 맞는 정보보호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오피니언 리더로서 비평과 미래지향적인 조언을 부탁한다.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한다.
IT 전문지의 대표 주자인 디지털타임스는 빠르고 심도 있는 분석으로 IT 전문인들이 즐겨 찾는 신문 중의 하나로, 그동안 정보통신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의 길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방송과 통신이 만나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생겨나는 융합 시대에는 정보보호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전자, 통신,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을 넘어, 이제는 이들과 함께 정보보호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됐다.
세계가 인정하는 IT강국의 타이틀뿐만 아니라 이에 걸 맞는 정보보호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오피니언 리더로서 비평과 미래지향적인 조언을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