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브리핑] 리츠칼튼CC `아난티 클럽 서울`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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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CC가 아난티 클럽 서울로 새롭게 태어난다. 아난티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에머슨퍼시픽 측은 "금상산 아난티 골프&온천 리조트에 이어 국내에서는 2번째로 아난티 이름을 사용하는 골프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금강산 아난티 클럽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호텔 매니지먼트그룹인 GHM사가 운영을 맡게돼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스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에머슨퍼시픽은 지난 해 8월부터 총 공사비 700억원을 들여 리츠칼튼CC에 코스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다. 에머슨퍼시픽 관계자는 "다시 짓는다는 생각으로 코스를 모두 뜯어고치고 있다.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의 골프장이 탄생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한편 아난티 클럽 서울은 골프장 이외에도 수영장과 테니스장, 티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완공 예정인 경춘고속도로 개통 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휴식공간으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정원일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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