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세계 최초 폭발방지 부탄가스 첫 해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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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수출 1위 업체인 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은 17일 미국 식품유통 전문업체 리브러더스와 세계 최초의 폭발방지 부탄가스 `맥스CRV'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8일 첫 선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맥스 CRV의 연간 수출 규모는 200만관으로, 이를 하나로 연결할 경우 경부고속도로에 맞먹는 400km에 달한다. 폭발방지 기술 로열티로 기존 수출 가격 대비 5% 인상된 가격을 적용하기 때문에 매출액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대륙제관 박봉준 사장은 "이번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안전 선진국인 유럽 등으로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독점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곳이 많아 미개척 시장인 중동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까지도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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