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노트북PC 브랜드 엑스노트 새 광고모델로 `현빈ㆍ신민아ㆍ류승범'(왼쪽부터)이 발탁됐다.
23일 LG전자는 가수 `비'와 이번 달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오는 7월부터 현빈, 신민아, 류승범을 통해 `노트 유어 라이프(Note Your Life)'라는 캠페인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사이언 등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현빈은 이번 엑스노트 광고에서 세련된 이미지 완벽주의자로, 신민아는 현대적인 여성 캐릭터 역할, 류승범은 얼리어답터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엑스노트 광고는 오는 7월부터 온라인을 시작으로 TV와 케이블, 극장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닮고 싶어하는 이들의 캐릭터를 통해 생활 속에 스며있는 친숙한 엑스노트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식의 광고캠페인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3일 LG전자는 가수 `비'와 이번 달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오는 7월부터 현빈, 신민아, 류승범을 통해 `노트 유어 라이프(Note Your Life)'라는 캠페인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사이언 등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현빈은 이번 엑스노트 광고에서 세련된 이미지 완벽주의자로, 신민아는 현대적인 여성 캐릭터 역할, 류승범은 얼리어답터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엑스노트 광고는 오는 7월부터 온라인을 시작으로 TV와 케이블, 극장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닮고 싶어하는 이들의 캐릭터를 통해 생활 속에 스며있는 친숙한 엑스노트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식의 광고캠페인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