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GS25와 손잡고 판매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프리샛(대표 김충기)은 편의점 체인 `GS25'와 손잡고 `TG삼보 파비콘' 내비게이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판매 방식은 편의점 GS25에 비치된 주문카드를 이용해 신청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리샛은 전국 30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GS25 편의점을 통해 내비게이션 보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되는 제품은 듀얼 지상파DMB와 실시간교통정보서비스(TPEG)를 제공하는 `TN1100RDT(44만9000원)'와 지상파DMB 수신이 가능한 `TN1100RSN(39만9000원)' 2종으로 GS25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는 독점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4GB 메모리에 800×480 해상도 17.78㎝(7인치) LCD, 시터스 루센R2 지도 소프트웨어를 내장했다.
프리샛의 김충기 대표는 "이번 편의점 판매로 고객들이 내비게이션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향후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보다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프리샛(대표 김충기)은 편의점 체인 `GS25'와 손잡고 `TG삼보 파비콘' 내비게이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판매 방식은 편의점 GS25에 비치된 주문카드를 이용해 신청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리샛은 전국 30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GS25 편의점을 통해 내비게이션 보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되는 제품은 듀얼 지상파DMB와 실시간교통정보서비스(TPEG)를 제공하는 `TN1100RDT(44만9000원)'와 지상파DMB 수신이 가능한 `TN1100RSN(39만9000원)' 2종으로 GS25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는 독점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4GB 메모리에 800×480 해상도 17.78㎝(7인치) LCD, 시터스 루센R2 지도 소프트웨어를 내장했다.
프리샛의 김충기 대표는 "이번 편의점 판매로 고객들이 내비게이션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향후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보다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