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망내무료통화요금제와 가족사랑 할인프로그램, 실속형 할인프로그램 등을 다양한 실속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또 통화량이 많은 20~30대 고객을 위한 4가지 무료통화요금제와 수신통화가 월등하게 많고 기본료 부담이 큰 고객을 위한 다이어트, 실버(노년층용), 콩미니(어린이용) 요금제 등 사용패턴ㆍ연령대에 따른 특화요금제까지 다양하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망내무료통화요금제는 가입자간 망내통화가 월 20시간(1200분) 무료로 주어지는 상품이다. 망내무료요금제는 기본료 1만 5500원인 표준요금과 망외통화 300분무료 혜택을 포함한 기본료 4만 1000원의 프리미엄요금제로 구분된다.
여기다 기존 요금제에 1000원을 추가하면 망내통화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망내할인 상품도 있다. 망내통화 50%할인상품은 추가요금이 1000원으로 경쟁사(2500원)에 비해 60% 저렴한 게 특징이다.
가족사랑 할인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3월 LG텔레콤이 첫선을 보인 독자상품으로 가입기간에 관계없이 최대 7인의 사용자가 한 명의 요금납부자를 지정하면 가족간 통화료의 50%를 깎아주고, 1년에 2회 가족 구성원 평균 통화요금을 전액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일년에 두달치 요금이 무료인 셈이다. 특히 다른 요금제와 중복 신청할 수 있어 현재 가입자가 65만명에 달한다.
다량과 소량 사용자를 위한 특화요금제도 있다. 일단 통화량이 많다면 통화패턴에 따라 무료 11시간(평일 230분, 휴일 430분)과 무료 300분ㆍ460분ㆍ1500분(평휴일 구분 없음) 등 4종의 무료통화요금중 선택하면 된다. 기본료는 최소 3만 8500원에서 8만 4000원까지 다양하다.
반대로 받는 전화위주로 발신은 소량이며 월기본료 부담이 큰 고객이라면 다이어트요금제가 제격이다. 9000원에 10초당 통화료가 각각 38원ㆍ19원(평/휴일 10초당)으로 통화료가 비싼 대신 기본료가 적어 노년층이나 가정주부에 적합하다.
60세이상 노년층의 경우 별도로 기본료 1만원에 발신전화 무료표시서비스와 60분 무료통화, 지정 2회선요금할인(18원)의 혜택을 주는 실버 요금제가 있고, 14세 이하 어린이용 콩요금제는 위치추적과 현위치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망내무료통화요금제는 가입자간 망내통화가 월 20시간(1200분) 무료로 주어지는 상품이다. 망내무료요금제는 기본료 1만 5500원인 표준요금과 망외통화 300분무료 혜택을 포함한 기본료 4만 1000원의 프리미엄요금제로 구분된다.
여기다 기존 요금제에 1000원을 추가하면 망내통화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망내할인 상품도 있다. 망내통화 50%할인상품은 추가요금이 1000원으로 경쟁사(2500원)에 비해 60% 저렴한 게 특징이다.
가족사랑 할인프로그램은 지난 2004년 3월 LG텔레콤이 첫선을 보인 독자상품으로 가입기간에 관계없이 최대 7인의 사용자가 한 명의 요금납부자를 지정하면 가족간 통화료의 50%를 깎아주고, 1년에 2회 가족 구성원 평균 통화요금을 전액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일년에 두달치 요금이 무료인 셈이다. 특히 다른 요금제와 중복 신청할 수 있어 현재 가입자가 65만명에 달한다.
다량과 소량 사용자를 위한 특화요금제도 있다. 일단 통화량이 많다면 통화패턴에 따라 무료 11시간(평일 230분, 휴일 430분)과 무료 300분ㆍ460분ㆍ1500분(평휴일 구분 없음) 등 4종의 무료통화요금중 선택하면 된다. 기본료는 최소 3만 8500원에서 8만 4000원까지 다양하다.
반대로 받는 전화위주로 발신은 소량이며 월기본료 부담이 큰 고객이라면 다이어트요금제가 제격이다. 9000원에 10초당 통화료가 각각 38원ㆍ19원(평/휴일 10초당)으로 통화료가 비싼 대신 기본료가 적어 노년층이나 가정주부에 적합하다.
60세이상 노년층의 경우 별도로 기본료 1만원에 발신전화 무료표시서비스와 60분 무료통화, 지정 2회선요금할인(18원)의 혜택을 주는 실버 요금제가 있고, 14세 이하 어린이용 콩요금제는 위치추적과 현위치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