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핸디소프트, 핸디피엠지 설립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안유환 신임대표 선임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가 교육 및 컨설팅 전문회사인 핸디피엠지(Handy PMG)를 설립하고 신임 대표에 핸디소프트글로벌의 안유환 CTO(사진)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PMG는 `프로세스 관리 그룹'의 약자로 핸디소프트는 BPM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컨설팅 시장 진입을 추진하기 위해 핸디피엠지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핸디피엠지는 국내외에서 진행한 300여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전략, 표준화, 자동화, 성과관리, 개선 체계에 이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의 전체 생명 주기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인력 확충 및 저변 확대를 위한 BPM 교육사업도 펼친다. 교육 과정은 대학, 공공 교육 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BPM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야 외에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개선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핸디소프트의 CMM 레벨 5 달성 경험 및 대규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프로세스의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핸디피엠지의 신임 안유환 사장은 "그동안 경영혁신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수행했던 PI나 BPR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실질적인 실행을 위한 대안이 없이 추상적인 결과만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성과와 직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BPM은 실행 가능하면서 구체적인 성과 향상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경영혁신 방법론의 관점에서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