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ㆍIT산업 연계
상용SWㆍ장비개발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은 부산의 대표 산업인 항만물류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IT산업 분야로 차세대 물류 IT산업 육성을 위해 `항만물류용 상용 SW 및 관련장비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컨테이너용 지능형 센싱태그 기술 개발 등 총 8개 과제 16개 기업의 기술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고, 항만물류 R&D사업단 협의회 등 지역 차세대물류 IT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네트워크 등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특허 9건, 소프트웨어 등록 15건, 국내외 형식승인 12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총 352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했고, 지금까지 37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특히 케이피씨, 사라콤 등 기술개발 참여기업은 해양수산부 RFID기반 항만물류 효율화 사업이나 국방부 U-국방 탄약관리 확산사업 등에 RFID태그 및 휴대형 리더기를 납품했다. 또한 천일 아이엔씨는 배차관리 및 관제모듈을 르노삼성자동차에 공급했고, 토탈소프트뱅크는 이스라엘 업체와 자동화 게이트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상용SWㆍ장비개발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규철)은 부산의 대표 산업인 항만물류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IT산업 분야로 차세대 물류 IT산업 육성을 위해 `항만물류용 상용 SW 및 관련장비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컨테이너용 지능형 센싱태그 기술 개발 등 총 8개 과제 16개 기업의 기술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고, 항만물류 R&D사업단 협의회 등 지역 차세대물류 IT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네트워크 등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특허 9건, 소프트웨어 등록 15건, 국내외 형식승인 12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총 352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했고, 지금까지 37억여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특히 케이피씨, 사라콤 등 기술개발 참여기업은 해양수산부 RFID기반 항만물류 효율화 사업이나 국방부 U-국방 탄약관리 확산사업 등에 RFID태그 및 휴대형 리더기를 납품했다. 또한 천일 아이엔씨는 배차관리 및 관제모듈을 르노삼성자동차에 공급했고, 토탈소프트뱅크는 이스라엘 업체와 자동화 게이트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