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센서 네트워크 이용
USN 미니클러스터 조성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정보문화사업단(단장 이경훈)은 `센서/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을 이용한 Safe City 구현사업'을 시작으로 강릉시를 USN 연구개발 미니 클러스터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재 구축된 USN의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시장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야외용 USN 연구개발클러스터로 자리잡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USN 특화연구소, U-LOHAS 도시 시범사업, 스마트로드, U-IT 미니 클러스터 등 약 300여억원 규모의 자금 유치 및 투자 계획을 마련했다.
지역SW 특화지원사업의 주요 기술ㆍ제품으로 야외용 센서 및 USN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강릉시내 재난위험지구 내 CCTVㆍ각종 센서ㆍ전광판ㆍ확성기 등을 설치해 재난상황을 감지하고, 시청 재난상황실의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각종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관제시스템과의 통합을 지원함으로써 지자체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유선 기반의 기존 시스템 대비 5분1의 비용으로 홍수, 산불, 다리붕괴, 수질관리, 대기환경 등을 관측할 수 있다.
USN 미니클러스터 조성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정보문화사업단(단장 이경훈)은 `센서/USN(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을 이용한 Safe City 구현사업'을 시작으로 강릉시를 USN 연구개발 미니 클러스터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재 구축된 USN의 다양한 시범서비스를 시장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야외용 USN 연구개발클러스터로 자리잡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USN 특화연구소, U-LOHAS 도시 시범사업, 스마트로드, U-IT 미니 클러스터 등 약 300여억원 규모의 자금 유치 및 투자 계획을 마련했다.
지역SW 특화지원사업의 주요 기술ㆍ제품으로 야외용 센서 및 USN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외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강릉시내 재난위험지구 내 CCTVㆍ각종 센서ㆍ전광판ㆍ확성기 등을 설치해 재난상황을 감지하고, 시청 재난상황실의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각종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관제시스템과의 통합을 지원함으로써 지자체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유선 기반의 기존 시스템 대비 5분1의 비용으로 홍수, 산불, 다리붕괴, 수질관리, 대기환경 등을 관측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