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이동편의ㆍ보행 안전 지원
현대기아차그룹(대표 정몽구)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글로벌 사회공헌', `계열사별 대표사업' 4대 중점사업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를 주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이 이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한가위 온정 전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18개 사 4500여명 임직원들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등 한가위맞이 소외이웃 방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은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 명절의 풍요로운 분위기에서 소외된 1600여 세대 이웃 및 301개 복지시설에서 환경정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송편을 함께 빚으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등 풍요로운 추석을 만든다.
`사랑의 송편 나누기'는 현대기아차그룹이 2003년부터 운영해온 그룹 사회봉사주간의 일환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또 장애인들의 안전이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이같은 일환으로 16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립정신지체인 복지관에서 2007 장애인 보행안전을 위한 바닥재 개선사업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07 장애인 보행안전을 위한 바닥재 개선사업을 통해 전국 84개 장애인기관에 충격흡수 바닥 탄성재, 미끄럼 방지 시설 등 특수이동안전시설 설비 지원을 위한 공사비 5억원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전달했다.
또한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다른 나라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그리스 정부에 화재 구호 지원금 20만 유로를 전달했고 지진이 발생한 페루에서는 10일부터 21일까지 10만 달러 상당 지진 피해차량 특별 수리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그룹(대표 정몽구)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글로벌 사회공헌', `계열사별 대표사업' 4대 중점사업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를 주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이 이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한가위 온정 전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18개 사 4500여명 임직원들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등 한가위맞이 소외이웃 방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은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 명절의 풍요로운 분위기에서 소외된 1600여 세대 이웃 및 301개 복지시설에서 환경정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송편을 함께 빚으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등 풍요로운 추석을 만든다.
`사랑의 송편 나누기'는 현대기아차그룹이 2003년부터 운영해온 그룹 사회봉사주간의 일환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또 장애인들의 안전이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이같은 일환으로 16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립정신지체인 복지관에서 2007 장애인 보행안전을 위한 바닥재 개선사업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07 장애인 보행안전을 위한 바닥재 개선사업을 통해 전국 84개 장애인기관에 충격흡수 바닥 탄성재, 미끄럼 방지 시설 등 특수이동안전시설 설비 지원을 위한 공사비 5억원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전달했다.
또한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다른 나라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그리스 정부에 화재 구호 지원금 20만 유로를 전달했고 지진이 발생한 페루에서는 10일부터 21일까지 10만 달러 상당 지진 피해차량 특별 수리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