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 지키기ㆍ이웃나눔 활발
`이웃사랑... 또 하고 또 한다.'
웅진코웨이는 `또또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직원들의 의무 사회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정해놓고, 팀ㆍ부문ㆍ동호회별 봉사활동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웅진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관련된 `유구천 지킴이 활동'과 `캄보디아 우물파기 지원', 사회 소외 계층들과 함께 하는 `그룹홈 지원', `행복한 금요일', `우진학교 봉사활동', `또또사랑 행복밥차'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7월 한국언론인포럼에서 주최하는 `2007 한국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복지지원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웅진코웨이가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유구천 지킴이 활동'은 충남 공주 유구천의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전사적 캠페인으로 확대해 지금은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다. 또 유구천 덕곡리를 시작으로 문금리, 백교리 등으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쓰레기 줍기와 함께 약용식물 심기, 자연교육, 감자 캐기, 우렁이 방사체험 등 직원들의 환경교육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캄보디아 우물파기 지원은 웅진그룹 환경경영사무국이 주관이 돼 진행하는 것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26개 마을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펌프식 우물) 파주기, 고아원 방문 및 어린이용품 전달, 한국인 운영 병원 약품 전달 등의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웅진그룹은 이 활동을 전 계열사로 확대해 오는 10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각 계열사 사장들, 그리고 우수 봉사활동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우물 200개 파주기, 고아원ㆍ학교 등에 웅진식구들이 기증한 물품 전달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룹홈 지원 사업은 총국장 및 지국장들을 대상으로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인근 그룹홈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 자원봉사, 제품 기증을 하는 캠페인 활동이다. 그룹홈은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반 가정과 유사한 소규모 생활시설을 제공하는 공동생활 가정으로, 전국적으로 167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웃사랑... 또 하고 또 한다.'
웅진코웨이는 `또또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직원들의 의무 사회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정해놓고, 팀ㆍ부문ㆍ동호회별 봉사활동으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웅진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관련된 `유구천 지킴이 활동'과 `캄보디아 우물파기 지원', 사회 소외 계층들과 함께 하는 `그룹홈 지원', `행복한 금요일', `우진학교 봉사활동', `또또사랑 행복밥차'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7월 한국언론인포럼에서 주최하는 `2007 한국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복지지원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웅진코웨이가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유구천 지킴이 활동'은 충남 공주 유구천의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전사적 캠페인으로 확대해 지금은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다. 또 유구천 덕곡리를 시작으로 문금리, 백교리 등으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쓰레기 줍기와 함께 약용식물 심기, 자연교육, 감자 캐기, 우렁이 방사체험 등 직원들의 환경교육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캄보디아 우물파기 지원은 웅진그룹 환경경영사무국이 주관이 돼 진행하는 것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26개 마을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우물(펌프식 우물) 파주기, 고아원 방문 및 어린이용품 전달, 한국인 운영 병원 약품 전달 등의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웅진그룹은 이 활동을 전 계열사로 확대해 오는 10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각 계열사 사장들, 그리고 우수 봉사활동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우물 200개 파주기, 고아원ㆍ학교 등에 웅진식구들이 기증한 물품 전달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룹홈 지원 사업은 총국장 및 지국장들을 대상으로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인근 그룹홈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방문 자원봉사, 제품 기증을 하는 캠페인 활동이다. 그룹홈은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반 가정과 유사한 소규모 생활시설을 제공하는 공동생활 가정으로, 전국적으로 167개가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