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예술단체 창단ㆍ지원 앞장
수도권 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사회공헌은 지역방송사업자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책임"이라는 신념 하에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자선 형태의 일방적인 기부금 전달이 아니라, 사회복지법인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전문적인 지원사업을 개발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씨앤앰이 2003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사랑나눔, 행복나눔 러브케이블' 사업은 가난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나아가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활동이다. 특히 씨앤앰이 자체 제작 및 방송을 하고 있는 `러브케이블' 프로그램은 매주 이웃의 어려운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이 보내준 ARS 후원금을 추가 지원하는 등 범시민적인 나눔 운동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초로 `청각장애인 인공와우 수술지원'을 시작해, 저소득가정 고도 난청 청각장애인의 세상소리 찾기를 돕고 있으며, 2006년 5월에는 소아암과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와 함께 걷는 `제1회 건강한 마음 걷기대회'를 공동 주최했고, 행사 당일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의 기부증서를 기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이 중심이 된 예술단체 창단 및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윈드 오케스트라'를 창단했고, 운영 후원을 통해 장애우들이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시각장애인 전문 음악가로 구성된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창단을 후원하는 등 장애아동 재능개발의 필요성과 비전제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활동범위를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지난해부터 가난과 분쟁, 재난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 국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해외 복지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역의 소외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빈곤 아동의 교육복지 제공을 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삶의 출발을 돕는 `위스타트 운동'과 사업비 지원을 협약하기도 했다.
수도권 지역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사회공헌은 지역방송사업자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책임"이라는 신념 하에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자선 형태의 일방적인 기부금 전달이 아니라, 사회복지법인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전문적인 지원사업을 개발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씨앤앰이 2003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사랑나눔, 행복나눔 러브케이블' 사업은 가난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나아가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활동이다. 특히 씨앤앰이 자체 제작 및 방송을 하고 있는 `러브케이블' 프로그램은 매주 이웃의 어려운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이 보내준 ARS 후원금을 추가 지원하는 등 범시민적인 나눔 운동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초로 `청각장애인 인공와우 수술지원'을 시작해, 저소득가정 고도 난청 청각장애인의 세상소리 찾기를 돕고 있으며, 2006년 5월에는 소아암과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와 함께 걷는 `제1회 건강한 마음 걷기대회'를 공동 주최했고, 행사 당일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억원의 기부증서를 기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이 중심이 된 예술단체 창단 및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 윈드 오케스트라'를 창단했고, 운영 후원을 통해 장애우들이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시각장애인 전문 음악가로 구성된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창단을 후원하는 등 장애아동 재능개발의 필요성과 비전제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활동범위를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지난해부터 가난과 분쟁, 재난 등으로 고통받는 빈곤 국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해외 복지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역의 소외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빈곤 아동의 교육복지 제공을 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삶의 출발을 돕는 `위스타트 운동'과 사업비 지원을 협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