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고성능 엔진 일반인에 공개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인피니티(www.infiniti.co.kr)는 `뉴 인피니티 G37 쿠페'의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G37 쿠페 모터 파크시승회'를 강원도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7일과 8일 양일 간 진행했다. 이 모델은 지난 `2007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행사에서 인피니티는 코너링(Cornering), 슬라럼(Slalom), 핸들링(Handling), 액셀레이션(Acceleration), 드래그(Drag) 등 총 7개 코스를 기획, 참가자들은 안정적인 핸들링 및 코너링과 함께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체자세제어시스템(VDC, Vehicle Dynamic Control)과 다운시프트 레브매칭이 적용된 5단 자동변속기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체험했다. 또 인피니티가 자랑하는 19인치 알로이 휠에 대형 디스크 로터(전:14인치, 후:13.8인치)를 장착해 `뉴 인피니티 G37 쿠페' 만의 주행 안정성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일반에게 공식 공개된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최초로 장착된 제 4세대 3.7리터 V6 VQ37VHR 엔진의 힘과 강력해진 333마력, 37kg.m토크 파워풀한 성능을 나타낸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한 기자들은 `뉴 G37쿠페로 트랙'을 돌며 대체로 긍정적인 주행 성능 평가를 내렸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디오 트렌드인 보스(BOSE) 시스템을 적용한 11개 스피커에서의 생생한 오디오 사운드에 즐거워했다.
특히 이번 시승회는 2006년 `올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되고, 한국인 F1 드라이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황진우 선수와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이 특별히 기획됐다. 이와 함께 `뉴 인피니티 G37쿠페' 시승 뿐 아니라 `뉴 아우디 TT'와 `인피니티 G35 쿠페' 비교 시승도 함께 이루어졌다.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2007 서울모터쇼 첫 공개 이후 모터쇼를 방문한 내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승용차 부문 `2007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로 선정되는 등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인피니티(www.infiniti.co.kr)는 `뉴 인피니티 G37 쿠페'의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G37 쿠페 모터 파크시승회'를 강원도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7일과 8일 양일 간 진행했다. 이 모델은 지난 `2007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 행사에서 인피니티는 코너링(Cornering), 슬라럼(Slalom), 핸들링(Handling), 액셀레이션(Acceleration), 드래그(Drag) 등 총 7개 코스를 기획, 참가자들은 안정적인 핸들링 및 코너링과 함께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주는 차체자세제어시스템(VDC, Vehicle Dynamic Control)과 다운시프트 레브매칭이 적용된 5단 자동변속기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체험했다. 또 인피니티가 자랑하는 19인치 알로이 휠에 대형 디스크 로터(전:14인치, 후:13.8인치)를 장착해 `뉴 인피니티 G37 쿠페' 만의 주행 안정성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일반에게 공식 공개된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최초로 장착된 제 4세대 3.7리터 V6 VQ37VHR 엔진의 힘과 강력해진 333마력, 37kg.m토크 파워풀한 성능을 나타낸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한 기자들은 `뉴 G37쿠페로 트랙'을 돌며 대체로 긍정적인 주행 성능 평가를 내렸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디오 트렌드인 보스(BOSE) 시스템을 적용한 11개 스피커에서의 생생한 오디오 사운드에 즐거워했다.
특히 이번 시승회는 2006년 `올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되고, 한국인 F1 드라이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황진우 선수와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이 특별히 기획됐다. 이와 함께 `뉴 인피니티 G37쿠페' 시승 뿐 아니라 `뉴 아우디 TT'와 `인피니티 G35 쿠페' 비교 시승도 함께 이루어졌다.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2007 서울모터쇼 첫 공개 이후 모터쇼를 방문한 내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승용차 부문 `2007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 카'로 선정되는 등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