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IPTV PG시장 선점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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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굿티비에 통합전자지불 서비스 공급


전자결제 전문기업 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는 IPTV 솔루션 기업인 굿티비에 통합전자지불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하고 IPTV 전자결제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2010년 TV포털을 포함한 국내 IPTV 가입자가 370만~610만 명 수준, 매출규모는 9000억원 규모로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페이게이트는 IPTV 셋톱박스에서 바로 결제시스템이 연동되는 기술을 보유해 PG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게이트는 독자적인 IPTV 솔루션을 갖고 있는 굿티비(www.ipgoodtv.com)와 공급 계약을 하고 홈서버 상에서의 지불결제 구현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PG업체들은 많이 있지만 IPTV 셋톱박스에서서 구동되는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은 페이게이트가 유일, 이번 계약을 통해 IPTV 통합전자지불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PTV 통합전자지불 서비스는 콘텐츠 이용에 따른 과금과 쇼핑에 필요한 결제, 국세청이나 지자체와의 연동을 통한 각종 공과금, 세금 납부, 등록금 결제 및 관리비나 반회비 청구 및 수금, 국내외 이주 및 유학 관련 자금 송금까지 `가정 전용 창구'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IPTV를 통해 결제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