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보안 전문업체인 바넷정보기술의 사내축구단 `미들만'이 `2007 IT인 축구대회' 16강을 목표로 맹훈련을 진행 중이다.
바넷정보기술의 DB 보안 솔루션에서 팀 이름을 따온 미들만은 지난 2005년에 창단 돼 역사는 짧지만 매주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연습을 하면서 한 달에 한번씩 다른 팀과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
사내 축구팀으로 직원들의 건강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된 팀인 만큼 실전경험이 많지 않다는 점은 미들만의 약점으로 회원 개개인의 패기는 하늘을 찌른다는 것이 미들만 회원들의 하나같은 목소리다.
바넷정보기술 소프트웨어 사업부 조기순 과장은 "미들만의 회원 20명 전원이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개개인의 패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넷정보기술의 DB 보안 솔루션에서 팀 이름을 따온 미들만은 지난 2005년에 창단 돼 역사는 짧지만 매주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연습을 하면서 한 달에 한번씩 다른 팀과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
사내 축구팀으로 직원들의 건강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된 팀인 만큼 실전경험이 많지 않다는 점은 미들만의 약점으로 회원 개개인의 패기는 하늘을 찌른다는 것이 미들만 회원들의 하나같은 목소리다.
바넷정보기술 소프트웨어 사업부 조기순 과장은 "미들만의 회원 20명 전원이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개개인의 패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