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솔루션이 세계무역센터 재탄생에 핵심 역할을 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는 9ㆍ11 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부지에 새로 들어서는 프리덤타워(사진) 건설 프로젝트의 주간사인 스키드모어, 오윙스&메릴(SOM)에 오토데스크 솔루션이 공급되며, 첫 번째 단계 프로젝트로 `오토데스크 버즈소(Buzzsaw)' 솔루션이 건설사와 하청업체, 컨설팅사, 엔지니어들이 설계 도면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프리덤타워 프로젝트에 오토데스크 버즈소와 `오토데스크 DWF 콤포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주요한 설계와 시각화 도구로 `오토데스크 레빗 빌딩(Revit Building)'과 `레빗 스트럭처(Revit Structure)', `오토캐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등 자사 솔루션이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OM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원칙을 갖고 있는 많은 회사의 설계팀, 컨설턴트, 엔지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를 결합하기 위해 버즈소로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건설 단계에서 3D 모델과 기초 설계, 실시 설계 도면을 관리하고 공유하며 모든 프로젝트 정보의 흐름을 간결화했다.
프리덤타워는 69개의 사무층, 260만 평방피트의 사무공간과 공용 면적, 비틀리고 가늘어지는 비대칭 타워 구조를 갖게 된다. 이 건축물은 또 건물 안전과 품질 측면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표준을 적용했고, 타워는 세계무역센터 현장에 복원된 도로와 지형에 맞춰 평형사변형 형태의 기반을 갖게 되며, 표면은 반짝이는 유리가 입혀져 도시 첨단 건축물 이미지를 구현하게 된다.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는 9ㆍ11 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부지에 새로 들어서는 프리덤타워(사진) 건설 프로젝트의 주간사인 스키드모어, 오윙스&메릴(SOM)에 오토데스크 솔루션이 공급되며, 첫 번째 단계 프로젝트로 `오토데스크 버즈소(Buzzsaw)' 솔루션이 건설사와 하청업체, 컨설팅사, 엔지니어들이 설계 도면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프리덤타워 프로젝트에 오토데스크 버즈소와 `오토데스크 DWF 콤포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주요한 설계와 시각화 도구로 `오토데스크 레빗 빌딩(Revit Building)'과 `레빗 스트럭처(Revit Structure)', `오토캐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등 자사 솔루션이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OM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원칙을 갖고 있는 많은 회사의 설계팀, 컨설턴트, 엔지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를 결합하기 위해 버즈소로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건설 단계에서 3D 모델과 기초 설계, 실시 설계 도면을 관리하고 공유하며 모든 프로젝트 정보의 흐름을 간결화했다.
프리덤타워는 69개의 사무층, 260만 평방피트의 사무공간과 공용 면적, 비틀리고 가늘어지는 비대칭 타워 구조를 갖게 된다. 이 건축물은 또 건물 안전과 품질 측면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표준을 적용했고, 타워는 세계무역센터 현장에 복원된 도로와 지형에 맞춰 평형사변형 형태의 기반을 갖게 되며, 표면은 반짝이는 유리가 입혀져 도시 첨단 건축물 이미지를 구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