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에 ‘타임루프’요소 도입
테레아 오브 전기를 제작한 블루빈 소프트는 대학생 벤처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동전던지기, 액션스노우보드, 팬더의 대모험등 약 15종 정도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왔다.
건국대 벤처창업 지원센터 입주 업체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예로 평가받는 이회사는 2004년에 설립, 불과 6개월여 만에 각 이통사에 정식으로 게임을 런칭, 이후 안정적인 페이스로 게임을 개발해 현재는 연매출 32억원을 목표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블루빈 소프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인적자원이다. 여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들이 10여명에 미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이 회사는 상주인력 16명에 외주인력 2명 그리고 외주업체 2곳을 둘 정도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블루투스ㆍ모션ㆍ터치스크린 기술 등을 활용한 신 개념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테레아 오브 전기는 그래픽이나 사운드 시스템 전반에 경험 부족으로 이래저래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RPG에 타임루프라는 요소를 도입했다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난이도 : ★★★☆☆
시나리오/스토리 : ★★★☆☆
그래픽 : ★★☆☆☆
사운드 : ★☆☆☆☆
테레아 오브 전기를 제작한 블루빈 소프트는 대학생 벤처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동전던지기, 액션스노우보드, 팬더의 대모험등 약 15종 정도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왔다.
건국대 벤처창업 지원센터 입주 업체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예로 평가받는 이회사는 2004년에 설립, 불과 6개월여 만에 각 이통사에 정식으로 게임을 런칭, 이후 안정적인 페이스로 게임을 개발해 현재는 연매출 32억원을 목표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블루빈 소프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인적자원이다. 여타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들이 10여명에 미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이 회사는 상주인력 16명에 외주인력 2명 그리고 외주업체 2곳을 둘 정도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블루투스ㆍ모션ㆍ터치스크린 기술 등을 활용한 신 개념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테레아 오브 전기는 그래픽이나 사운드 시스템 전반에 경험 부족으로 이래저래 투박해 보이기는 하지만 RPG에 타임루프라는 요소를 도입했다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난이도 : ★★★☆☆
시나리오/스토리 : ★★★☆☆
그래픽 : ★★☆☆☆
사운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