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전문업체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PC 보안제품 엔프로텍트 네티즌(nProtect Netizen)을 LG카드와 BC카드에 잇달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잉카인터넷은 이번에 제품이 공급된 LG카드ㆍBC카드 외에 삼성카드ㆍ현대카드ㆍ롯데카드ㆍ외환카드 등 국내 주요 카드사뿐만 아니라 지난해 일본 JCB카드 및 미쯔이스미토모카드를 비롯, 일본 8개 카드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해외카드사 및 금융 시장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해 하반기까지 행자부, 특허청, 국세청 등 20여 개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국내외 카드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PC보안 전문업체로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영흠 잉카인터넷 사장은 "이번 공급을 통해 국내 주요 카드사가 모두 엔프로텍트를 사용하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의 영업 강화와 신규 보안 시장 개척으로 제 1의 PC보안 전문업체로 자리 매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잉카인터넷은 이번에 제품이 공급된 LG카드ㆍBC카드 외에 삼성카드ㆍ현대카드ㆍ롯데카드ㆍ외환카드 등 국내 주요 카드사뿐만 아니라 지난해 일본 JCB카드 및 미쯔이스미토모카드를 비롯, 일본 8개 카드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해외카드사 및 금융 시장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해 하반기까지 행자부, 특허청, 국세청 등 20여 개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국내외 카드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PC보안 전문업체로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영흠 잉카인터넷 사장은 "이번 공급을 통해 국내 주요 카드사가 모두 엔프로텍트를 사용하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의 영업 강화와 신규 보안 시장 개척으로 제 1의 PC보안 전문업체로 자리 매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