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연예계 스타 대상 잇단 이벤트
삼성전자가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트렌드 세터`(trend setter) 마케팅을 확대하며 미국의 고급 휴대폰 시장 확대 및 슬림폰 시장 공략하고 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UPN방송의 `타이라 뱅크스 쇼'는 지난 19일 방송에서 `올해의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로 미국에서 가장 얇은 두께 15.2mm의 삼성전자 초슬림 슬라이드폰(T809)을 선정, 집중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모델 출신의 타이라 뱅크스는 산타 복장으로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 성적과 교내활동이 우수한 모범 학생들에게 삼성전자 초슬림 슬라이드폰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이에 앞선 지난 6일 삼성전자는 미국 GSM사업자인 T모바일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의 음악을 결산하는 시상식을 겸한 행사인 `2005 빌보드 뮤직 어워드 VIP 파티'를 공동주최하고 이 자리에 모인 연예계 유명인사들에게 삼성 초슬림 슬라이드폰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지난 11월 폴더형 초슬림폰(A900)을 출시한데 이어 이달 슬라이드형 초슬림폰(T809)도 잇따라 출시하며 미국 슬림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행과 문화를 선도하는 연예계 유명 인사들의 모임과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은 다양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의 초슬림 슬라이드폰과 개념적인 부분에서 공통분모를 가진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트렌드 세터`(trend setter) 마케팅을 확대하며 미국의 고급 휴대폰 시장 확대 및 슬림폰 시장 공략하고 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UPN방송의 `타이라 뱅크스 쇼'는 지난 19일 방송에서 `올해의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로 미국에서 가장 얇은 두께 15.2mm의 삼성전자 초슬림 슬라이드폰(T809)을 선정, 집중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모델 출신의 타이라 뱅크스는 산타 복장으로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 성적과 교내활동이 우수한 모범 학생들에게 삼성전자 초슬림 슬라이드폰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이에 앞선 지난 6일 삼성전자는 미국 GSM사업자인 T모바일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의 음악을 결산하는 시상식을 겸한 행사인 `2005 빌보드 뮤직 어워드 VIP 파티'를 공동주최하고 이 자리에 모인 연예계 유명인사들에게 삼성 초슬림 슬라이드폰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지난 11월 폴더형 초슬림폰(A900)을 출시한데 이어 이달 슬라이드형 초슬림폰(T809)도 잇따라 출시하며 미국 슬림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행과 문화를 선도하는 연예계 유명 인사들의 모임과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은 다양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의 초슬림 슬라이드폰과 개념적인 부분에서 공통분모를 가진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