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한글과컴퓨터가 국내 리눅스 서버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7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서버(SmartServer) ZSS102와 한소프트 리눅스 2005 서버 및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를 패키지로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삼성전자 서버전문점과 IT솔루션 전문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 사는 초ㆍ중ㆍ고교와 대학교ㆍ연구소 및 중소기업의 리눅스 환경 구축 수요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한글과컴퓨터와의 리눅스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국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국내 기술력을 고집하는 국산 제품간 공동 사업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7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서버(SmartServer) ZSS102와 한소프트 리눅스 2005 서버 및 그룹웨어인 워크데스크를 패키지로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삼성전자 서버전문점과 IT솔루션 전문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 사는 초ㆍ중ㆍ고교와 대학교ㆍ연구소 및 중소기업의 리눅스 환경 구축 수요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한글과컴퓨터와의 리눅스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국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국내 기술력을 고집하는 국산 제품간 공동 사업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