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도쿄 오타구 본사 부지내에 내년 봄 연구원 1200명 규모의 그룹최대 연구개발거점을 개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총투자액이 350억엔에 이르는 이 연구소에는 디지털카메라와 복사기 등 캐논의 핵심사업 신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바이오 등 2010년경까지 본격 진출을 목표로 하는 신사업분야의 기초연구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캐논은 기간연구소를 본사내에 설립함으로써 경영진과 수시로 기술개발 동향 등에 대한 의견교환을 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캐논의 중앙연구소격이 될 본사연구소는 연면적 4만3000여평으로 내년 3월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측정장치와 설계시스템 등을 도입, 광학관련제품의 초정밀가공기술과 신소재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총투자액이 350억엔에 이르는 이 연구소에는 디지털카메라와 복사기 등 캐논의 핵심사업 신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바이오 등 2010년경까지 본격 진출을 목표로 하는 신사업분야의 기초연구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캐논은 기간연구소를 본사내에 설립함으로써 경영진과 수시로 기술개발 동향 등에 대한 의견교환을 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캐논의 중앙연구소격이 될 본사연구소는 연면적 4만3000여평으로 내년 3월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측정장치와 설계시스템 등을 도입, 광학관련제품의 초정밀가공기술과 신소재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