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 인터넷주소 전문기업인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인 `웹클린'이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웹클린'은 청소년을 인터넷상의 유해한 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음란, 폭력, 마약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선별해 차단해 준다.
이 프로그램은 웹클린 홈페이지(www.webclean.co.kr)에서 접속해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웹클린'은 청소년을 인터넷상의 유해한 정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음란, 폭력, 마약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선별해 차단해 준다.
이 프로그램은 웹클린 홈페이지(www.webclean.co.kr)에서 접속해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