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소니, 파이오니아, 켄우드 등 음향기기 8개 업체가 공동출자한 애니뮤직이 인터넷을 통한 음악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애니뮤직 서비스는 가정 등에 설치된 브로드밴드 회선을 이용해 각 업체가 조만간 시판에 들어갈 전용 미니콤포넌트를 구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PC가 아닌 미니콤포넌트로 음악서비스를 하는 것은 애니뮤직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AV로 직접 송신하기 때문에 PC보다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미니콤포넌트에는 애니뮤직 전용버튼이 있어 이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일본의 18개 대형 음반회사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연결된다. 이용자들은 미니콤포넌트의 화면상에서 가수, CD타이틀 등으로 원하는 곡을 선택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비스하는 곡은 3만8000여곡으로 애니뮤직에 이름, 신용카드번호 등을 등록한 후 월 기본요금 315엔에 싱글 158엔, 앨범 1050엔 등으로 수신이 가능하다.
애니뮤직은 라디오방송국 도쿄FM, 외자계 CD판매회사인 HMV 등과도 각각 제휴를 맺어 웹사이트에서 방송된 곡을 고르거나 CD를 주문할 수 있다.
애니뮤직 서비스는 가정 등에 설치된 브로드밴드 회선을 이용해 각 업체가 조만간 시판에 들어갈 전용 미니콤포넌트를 구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PC가 아닌 미니콤포넌트로 음악서비스를 하는 것은 애니뮤직이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AV로 직접 송신하기 때문에 PC보다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미니콤포넌트에는 애니뮤직 전용버튼이 있어 이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일본의 18개 대형 음반회사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연결된다. 이용자들은 미니콤포넌트의 화면상에서 가수, CD타이틀 등으로 원하는 곡을 선택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비스하는 곡은 3만8000여곡으로 애니뮤직에 이름, 신용카드번호 등을 등록한 후 월 기본요금 315엔에 싱글 158엔, 앨범 1050엔 등으로 수신이 가능하다.
애니뮤직은 라디오방송국 도쿄FM, 외자계 CD판매회사인 HMV 등과도 각각 제휴를 맺어 웹사이트에서 방송된 곡을 고르거나 CD를 주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