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SW 개발 전문가 자격증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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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가 자격시험이 처음 등장했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IT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 중 하나인 임베디드SW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차원에서 `임베디드SW 개발 전문가(ESDP) 자격시험'을 개발, 오는 5월 첫 시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SDP 자격시험의 과목은 `임베디드SW 소개(이론)', `임베디드SW 개발환경', `임베디드SW 프로그래밍' 등 3개이며, 모두 100문항에 4지선다형 객관식 필기시험만으로 구성됐다. 첫 회 시험은 오는 4월 12일부터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www.ihd.or.kr)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5월 23일 시험이 치러지고 6월 4일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자격시험을 위한 표준교재가 마련됐으며, 평가를 위한 표준도구로 ETRI에서 개발한 임베디드SW 플랫폼인 `Q플러스'와 개발도구인 `에스토'(Esto)가 제공된다.

자격시험을 개발한 3개 기관은 임베디드 SW 개발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말부터 산?학?연의 임베디드SW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임베디드SW 기술내용을 중심으로 시험과목과 방법 등을 개발해왔다고 설명했다.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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