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문화신문ㆍ파워잡 설문
대학생들은 개강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전자기기로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문화신문과 취업사이트 파워잡(www.powerjob.co.kr)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대학생 593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대학생 굿프렌드 전자제품' 설문조사 결과, 개강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노트북PC(53%)와 디지털카메라(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MP3(8%)ㆍLCD모니터(4%)ㆍ전자사전(3%) 등의 순이었으며, 국산 및 외제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58%가 국산 대기업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고, 일본제품을 선호한다는 학생들도 22%로 나타났다.
전자기기 구입처로는 35%가 인터넷 쇼핑몰을 꼽았고, 다음으로 용산전자상가(22%), 하이마트(14%), 테크노마트(10%), 전자랜드(9%)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개강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전자기기로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문화신문과 취업사이트 파워잡(www.powerjob.co.kr)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대학생 593명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대학생 굿프렌드 전자제품' 설문조사 결과, 개강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노트북PC(53%)와 디지털카메라(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MP3(8%)ㆍLCD모니터(4%)ㆍ전자사전(3%) 등의 순이었으며, 국산 및 외제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58%가 국산 대기업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고, 일본제품을 선호한다는 학생들도 22%로 나타났다.
전자기기 구입처로는 35%가 인터넷 쇼핑몰을 꼽았고, 다음으로 용산전자상가(22%), 하이마트(14%), 테크노마트(10%), 전자랜드(9%) 순으로 나타났다.
